VirtualBox로 설치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SAS 컨트롤러를 설치하고, 8개의 디스크를 붙였습니다. 굳이 SAS 컨트롤러를 올릴 필요는 없겠지만 회사 장비가 SAS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디스크를 여러개 붙일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Guest 운영체제를 위해서 NAT와 호스트 전용 어뎁터 2개의 인터페이스를 할당했습니다.
실제 서비스는 베어메탈을 이용하고 있는데, VM으로 구성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문제가 생기면 복구하기도 쉬울 것 같고.
다음 번에는 Volume 구성, 네트워크및 볼륨, 네트워크 서비스들의 세부 설정등을 알아봐야 겠다.
제대로된 테스트를 하려면 역시 JBOD 같은 물리적인 장비가 필요할 것 같다. 물리적인 환경에서 제대로된 기능/성능 테스트를 계획해야 겠다.
Nexentastor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Opensolaris와 ZFS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그냥 ZFS만으로 스토리지를 관리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plungin 기능만 빼고는 이미 ZFS의 기능을 포장해서 제공할 뿐이라서 ZFS 기능만으로도 모든 관리가 가능합니다. 거기에 애플리케이션을 떡하니 올려놔 버려서,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문제들까지 함께 처리해야 하거든요. 그럴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픈솔라리스와 ZFS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성능이 중요한 Root volume에는 ZFS, 일반 데이터는 swift 조합이 좋겠네요. kt ucloud도 swift 도입할 예징이고요.
Contents
1. Nexentastor 설치
1.1. 환경
1.2. 다운로드
1.3. 설치
1.3.1. Trial 등록
1.4. 로그인
1.5. 네트워크 설정
1.6. NMV 확인
1.7. volume 설정
1.8. 폴더 생성
1.9. 파일 공유 서비스
2. 마무리
3. 히스토리
1. Nexentastor 설치
1.1. 환경
1.2. 다운로드
1.3. 설치
1.3.1. Trial 등록
1.4. 로그인
1.5. 네트워크 설정
1.6. NMV 확인
1.7. volume 설정
1.8. 폴더 생성
1.9. 파일 공유 서비스
2. 마무리
3.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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