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생애 첫번째 고급 사양 PC 인 것 같다. 요즘은 고급 사양 PC는 곧 게이밍 PC라서, 10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까지 가뿐히 넘어간다. 하지만 내 PC의 주 사용 목적은 개발이라서 CPU 빵빵하고 메모리 빵빵하면 그만이다. 그래도 게임을 아주 안하는 건 아니라서 GTX 1050 ti 정도로 타협을 했다. 대략 16~18만원 정도에 구매 할 수 있다. GTX 1050도 있기는 한데, 가격 차이가 3만원 정도라서 그냥 GTX 1050ti로 선택했다.
욕심은 32G 였지만 지금 당장 쓸만한 곳도 없어서, 16G로 맞췄다.
위 그림 처럼 방열판에 LED까지 달린 멋진 녀석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가격차이가 8만원이상이 났다. 커스텀 PC를 만들 것도 아닌데, 이렇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무난한 삼성 16G 메모리를 구입했다. 메모리 정보를 확인해 보자.
Contents
1. 생애 첫 번째 고급 사양 PC 맞추다
2. 운영체제
3. KDE 버전
4. CPU
5. 메인보드
6. 메모리
7. 그래픽 카드
7.1. 드라이버 설치
7.2. 그래픽 카드 정보 확인
8. Docker 환경 만들기
9. 그래서 가격은
10. 앞으로 할 일은
1. 생애 첫 번째 고급 사양 PC 맞추다
2. 운영체제
3. KDE 버전
4. CPU
5. 메인보드
6. 메모리
7. 그래픽 카드
7.1. 드라이버 설치
7.2. 그래픽 카드 정보 확인
8. Docker 환경 만들기
9. 그래서 가격은
10. 앞으로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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