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entastor : nmc command

Nexentastor Nexenta Management Console의 줄임말입니다. 넥센터에 접근하면 bash 쉘 대신뜨는데, 넥센터에서 제공하는 전용 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탭키를 누르는 것만으로 명령이 지원하는 옵션을 보여주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명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웹용 인터페이스인 NMV도 있습니다. 처음엔 NMV를 주로 사용했는데 반응...

Nexentastor & ZFS 용어 정리

Nexentastor & ZFS 용어 정리급하게 Nexentastor을 다루다 보니, 용어 문제가 튀어나오더군요. 그래서 이번 참에 정리했습니다. NexentaStor Nexenta Storage Applicance. SA-API Storage Appliance API. NMS Nexenta Management Server. 어플라이언스는 하나의 ...

Nexcentastor 볼륨 관리

Nexcentastor 볼륨 관리create volume을 이용하면 볼륨을 만들 수 있으니, 볼륨을 만드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컨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서 수백 테라바이트의 볼륨을 구성해야 한다면, 상당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고민 뿐만 아니라 테스트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운이 참 좋게도 24개씩 Disk가 꽂...

Nexenta iSCSI 관리

Nexenta iSCSI 관리 내일 이미지 업데이트 하고 마무리해야 겠다. iSCSI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은 문서의 내용을 참고한다. iSCSI는 기기간 표준 연결 인터페이스인 SCSI를 인터넷으로 확장시킨 것이므로, 운영체제간 동작방식에 있어서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nexenta의 경우 한 두단계 정도의 추상화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추상...

X86 virtualization

X86 virtualizationX86 가상화는 x86기반의 호스트 운영체제에서 (커널의 수정 없이 혹은 최소한의 수정만으로)다른 x86기반의 게스트 운영체제를 운영하는 기술을 말한다. vmware는 1999년경 이 기술을 시장에 처음 (상품으로서)소개한 기업이다. 내가 처음 vmware를 설치한게 아마 2002년 때쯤인 ?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리눅스...

Xen

XenXen은 하나의 컴퓨터 하드웨어에서 다수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다. GPLv2하에서 배포되고 있으며, IA-32, x86-64, ARM을 지원한다.Xen은 native(bare-metal) 하이퍼바이저로, 다른 소프트웨어 보다 더 높은 CPU 권한을 가지고 실행된다.하이퍼바이저는 모든 가상머신(Xen에서는 "dom...

Xen / Xenserver networking

Xen / Xenserver networkingXen 가상화에서 물리적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는 오로지 dom0만이 직접 엑세스할 수 있다. domU는 dom0에서 만든 가상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네트워킹을 한다. Xen이 만들어지면 Xen은 dom0에서 사용할 가상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데, 이들 가상 인터페이스는 물리적인터페이스의 가상 네트워크카드로 vet...

XenServer Command

XenServer Command xe는 명령어 규칙이 있다. 이 규칙을 알면 xe 명령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class-list class-param-get class-param-set class-param-list class-param-add class-param-remove class-param-clear다음 중 하나를 class이름으로 사용하면 ...

클라우드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오토메이션Chef는 시스템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동화 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다. 클라우드 환경, 가상화, 물리적 환경에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관리하고 배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1. 1. 1. 1. 1. 1. 1. 1. 1. ...

Anatomy of a chef run

Anatomy of a chef run chef는 활용 측면에서만 접근을 시도했기 때문에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실행되는지 그런건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시키는 일만 잘 하면 되겠지"라는 마인드로 사용했다. 탑다운방식의 접근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굳이 머리아픈 바닥까지 내려가고 싶진 않았고 그냥 탑에서 적당히 유용하게 써먹으면서 놀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