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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

PING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한다.

PXE-BOOT

PXE-BOOT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한다.

PXE-Boot + PING

하려고 하는 것은 이렇다.
  1. 프로비저닝할 이미지를 만든다. 이미지 이름은 pro-image다.
  2. Baremetal 서버의 전원을 킨다.
  3. PING image로 booting 한다.
  4. pro-image를 baremetal에 복구한다.
  5. 운영체제가 뜬다.
이렇게 해서 오토 프로비저닝 완성이다. 클라우드나 가상화 환경에서 운영체제 이미지를 이용해서 VM 인스턴스를 띄우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knoppix로 전환 테스트

PING를 테스트 하던 중 LVM, ext4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문제점을 확인했다. 또한 Live cd remastering도 쉽지 않았다. 결국 조사를 중단하고 대신 knoppix를 auto provisioning 도구로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