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얘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들어왔었다. 소소한 이야기와 짧은 댓글을 중심으로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던가. 개인적으로 결속형 모임보다는 교량형 모임에 더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닥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었다.
그러다가 최근, 어떤 모임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소규모의 결속형 모임이 생성되고 이들 소규모의 결속형 모임이 교량형 모임으로 발전하는게 올바른 모임의 방향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이유로 전형적인 결속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라고 생각되는 me2day에 가입을 해서 한번 써보기로 했다. alone 님의 포스트에 영향을 받은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이들 커뮤니케이션 모델에 대해서 좀더 연구해본 다음에, TeamBlog에 한번 적용해보고 싶다. 가입한김에 me2day 위젯을 달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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