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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위키에 있는 내용을 블로그로 재발행할 필요가 있을까 ? 요즘들어 드는생각이다. 귀차니즘도 이만저만이 아니고, 굳이 중복되는 것을 여기저기로 배포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처음엔 위키(:12)와 블로그(:12)는 엄연한 차이가 있으니 배포처를 다양화 하면 득이 될거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disqus(:12)같은 댓글 시스템달아주고 트랙백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으니 굳이 블로그와 별 차이도 없는 것 같더라는 거다.

특히 동일한 내용에 대해서 위키와 블로그가 따로 트랙백과 댓글을 관리하게 되니 이것도 참 보기에 깝깝스럽기도 하다.

음 그래서 고민중이다. 걍 위키로 몽땅 끝내버리고, 위키페이지를 Teamblog 카테고리 트랙백으로 보내는 정도로만 할까..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