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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c 사이트 소개

아마 2000년 쯤 joinc.co.kr 도메인을 구입하고 사이트를 운영했다. 처음에는 phpnuke로 사이트를 33관리하다가 2003년 쯤인가 moniwiki로 전환 후 지금까지 오고 있다. 그냥 공부하는 것들을 문서로 남기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문서로 남기다 보니까 재미가 들려서 꾸준하게 하게 됐다.

어떤 사이트로 만들겠다라는 계획이 없이 그때 그때 관심있는 것들을 위주로 정리하다 보니, 사이트가 내 머리속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마디로 잡다한 정보들의 극치. 이것도 했다가 저것도 했다가. 이거 재미있을 것 같으면 맛반보고 다른거 하다가 잊어버리고, 갑자기 생각나면 문서 뒤져서 다시 하고.. 뭐 그런식..

사이트를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하고 마음 먹고, 2012년 6월 드디어 리뉴얼 작업에 들어가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질질 시간끌게 될거 같다!

광고

광고(주로 구글 애드센스)를 붙이면, 사이트가 좀 지저분해 지기는 한다. 그런데, 몇십달러라도 꾸준히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붙이면 도움이 된다. 1-2년 쌓이다 보면, 천달러 수준이 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문서 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광고 배치가 가능한가를 고민 중이다.

구글 애드센스가 2000년 초반에 나왔는데, 그때는 반응이 그닥 좋지 않았다. 돈벌려고 블로그를 하느냐, 블로그까지 상업화의 물결에 맡겨야 하느냐 등등. 지금은 이런 이야기 거의 없는 걸 보면 그냥 익숙해진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ss

wiki 를 써본 소감

거의 10년을 moniwiki를 썼는데, wiki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이렇다.
  1. 위키 시스템은 최악만 피하면 된다.
위키 시스템은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다. 때문에 정보정리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정해져 있는지, 이를 위키 페이지로 표현할 수 있는지,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기능이 중요한게 아니다. 위키 시스템은 그냥 본연의 기능만 잘 가지고 있어도 된다. 정보가 얼마나 잘 쌓이느냐는 어떤 위키시스템이냐와는 전혀 상관없다는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내리는 결론이다.
  1. 프로그래밍 능력이 있다면, moniwiki 괜찮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wiki와 기본 기능에 충실한 위키로 나눈다면, moniwiki는 기본기능에 충실한 위키다. 프로그래밍 능력만 있다면, 자기의 성향에 맞게 위키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