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h5.googleusercontent.com/-Rx7oJkCx92g/T_aDFobkqeI/AAAAAAAACLc/-p3hU3kWMHU/s640/ipxe01.png
prompt에 설정한 메시지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다. F12 키를 누르면 다음 줄로 넘어가서 vmlinuz을 로딩하고 설치 과정을 진행한다.
https://lh3.googleusercontent.com/-qOLdbxe5wo4/T_aDyKgwXnI/AAAAAAAACLk/PX98UQncGyE/s640/ipxe02.png
활용
사실 iPXE를 사용한다고 해서 PXE-Boot 보다 관리가 편해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ipxe iso로 부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IPMI를 이용해서 원격 저장소에서 ipxe iso를 마운트 해서 부팅할 수 있기는 하지만 PXE-Boot에서는 필요 없었던 관리 포인트가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
내 생각에 iPXE의 장점은 public cloud 환경에서 활용 할 때,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유저가 자신이 원하는 경로를 통해서 운영체제를 설치.
물론 ISO를 올려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크게는 수기가가 되는 ISO 파일을 굳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올려서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건 인프라측면이나 고객 모두에게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iPXE를 이용하면, VM을 ipxe.iso 로 부팅 한다음에 http를 이용해서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으니, 클라우드 인프라관리자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고, 유저는 편하고 빨라서 좋다.
Contents
iPXE
다운로드
테스트
준비 사항
테스트 환경
DHCP 서버 설정
iPXE 스크립트 만들기
KVM으로 iPXE 부팅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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