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kvm위에 xenserver를 올리는 이유는 개인 노트북에 완전한 cloudstack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xenserver위에 xenserver를 올리는 방법이 있겠는데, 그렇게 되면 내 노트북에 올리는 것은 물건너가기 때문에 kvm을 사용하기로 했다. kvm은 이미 리눅스에 정식으로 포함되있을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을 그대로 가상화 환경으로 꾸밀 수 있다. 내 노트북을 가상화 환경으로 꾸밀 수 있다는 얘기.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노트북 환경이 꽤 좋아야 할테지만.
가상 인터페이스 만들기
xenserver5.6 SP2 iso를 다운로드 했다. 2012년 2월 6일 현재 xenserver 6.0까지 나왔지만, cloudstack 2.2.13이 xenserver6을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5.6 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xenserver의 인터페이스와 통신할 가상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tap 디바이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kvm위에 xenserver 올리기
가상 인터페이스 만들기
xenserver 설치하기
VM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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