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깅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완전히 공개된 서비스의 경우 태그관리가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지만, 추천시스템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면서 많은 부분 해결이 된 것 같다. Joinc는 개임위키이니 만큼 관리하기가 훨씬 쉽다. 태그라고 해봐야 100개가 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정도라면 자동완성이나 추천에 신경쓰지 않고 단순하게 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이건 나중에 해볼 생각이다.
S3는 Simple Storage Server의 약자로 인터넷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ElasticCache, RDS와 함께 AWS에서 가자 유용하게 사용하는 서비스들 중 하나다.파일 관리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API 호출해서 사용하는게 영 귀찮다. 그냥 마운트하기로 했다. goofys와 s3fs를 주로 사용한다. s3fs는 예전에 사용해봤으니,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goofys를 사용하기로 했다. goofys를 설치한 또다른 이유는 golang으로 만든녀석이고 내가 golang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성능관련 궁금한게 있다면 를 참고하자.
jquery로 노가다 뛰고 있는데, Vue.js라는 녀석이 나와서 해볼려고 한다. 과연 이녀석은 어떨지. 여기에 있는 모든 예제들은 페이지에서 실제 작동하는 예제들이다.Vue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시브 프레임워크(progressive framework)다. 다른 모놀리틱 프레임워크와는 다르게 Vue는 점진적으로 채택이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빠르게 진입해서 작게 시작 할 수 있다는 이야긴데, 그래서 인기인 것 같다. 요즘엔 단순한 것들이 인기를 얻는 흐름(Golang도 그렇고)이다. 핵심 라이브러리는 뷰 계층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다른 프레임워크들과 쉽게 통합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웹 사이트들은 서로 다른 여러 컴포넌트들고 구성이 된다. 이들 컴포넌트들은 더 작은 컴포넌트들로 구성되기도 하며, 재사용되기도 한다. Vue 컴포넌트는 일종의 함수로, 코드를 재사용 할 수 있게 하고 가독성을 높여준다. 일반적인 사이트는 헤더, 탑 메뉴, 사이드바, 컨텐츠, 바닥 글 등의 독립적인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이들을 함께 배치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진다. Vue의 컴포넌트를 이용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각 요소들을 재 사용 가능한 캡슐화된 코드로 만들 수 있다. Vue 컴포넌트는 HTML 엘리먼트를 확장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사이트는 아래와 같이 구성 할 수 있다.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은 1.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 풀을 만들고 1. 유저가 자원을 요청하면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를 제공 - IaaS 1. 유저가 소프트웨어를 요청하면 IaaS 위에 소프트웨어를 전개해서 제공 - SaaS 1. 유저가 개발환경을 요청하면 IaaS와 SaaS를 기반으로 개발 환경을 제공 - PaaS이다. 인터넷 공간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격리"할 수 있어야 한다.
CloudWatch는 1. AWS 클라우드 리소스와 1. AWS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다. 나는 특히 2번에 관심이 많다. 애플리케이션 로그는 보통 ELK 스택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ELK는 매우 훌륭한 툴이긴 한데, 인프라 구성이 다양해 지면서 통합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예컨데 EC2 기반으로만 한다면, 인스턴스 실행시에 FileBeat, LogStash를 전개하도록 하면 되니 별 문제가 없겠다. 하지만 ECS, Fargate 정도가 되면 사용하기가 힘들어진다. ECS, Fargate 와 같은 경량의 컨테이너에 FileBeat와 LogStash를 설치하는 것은 엄청난 자원 낭비다. ECS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인스턴스를 제어 할 수 있으니, 인스턴스에 LK를 설치하고 컨테이너 볼륨에 로그를 남기는 식으로 수집할 수 있겠으나 번거롭다.
AWS Elastic Beanstalk는 EC2, S3, SNS, CloudWatch, Auto Scaling, Elatic Load Balancer과 같은 다양한 AWS 서비스를 조율해서 배치 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다. Beanstalk는 운영체제를 추상화 한다. 즉 운영체제를 신경 쓸 필요 없이, 미리 구축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할 수 있다. PaaS 서비스로 가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되겠다.Beanstalk를 이용해서 go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로 했다. go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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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c Tagging 시스템 구현
태깅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완전히 공개된 서비스의 경우 태그관리가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지만, 추천시스템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면서 많은 부분 해결이 된 것 같다. Joinc는 개임위키이니 만큼 관리하기가 훨씬 쉽다. 태그라고 해봐야 100개가 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정도라면 자동완성이나 추천에 신경쓰지 않고 단순하게 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이건 나중에 해볼 생각이다.
S3 마운트
S3는 Simple Storage Server의 약자로 인터넷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ElasticCache, RDS와 함께 AWS에서 가자 유용하게 사용하는 서비스들 중 하나다.파일 관리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API 호출해서 사용하는게 영 귀찮다. 그냥 마운트하기로 했다. goofys와 s3fs를 주로 사용한다. s3fs는 예전에 사용해봤으니,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goofys를 사용하기로 했다. goofys를 설치한 또다른 이유는 golang으로 만든녀석이고 내가 golang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성능관련 궁금한게 있다면 를 참고하자.
Vue.js
Foundation css 프레임워크와 jQuery 노가다로 사이트를 관리했는데, 트랜드에 발 맞춰? Vue.js를 적용해보기로 했다.
Vue.js 시작
jquery로 노가다 뛰고 있는데, Vue.js라는 녀석이 나와서 해볼려고 한다. 과연 이녀석은 어떨지. 여기에 있는 모든 예제들은 페이지에서 실제 작동하는 예제들이다.Vue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시브 프레임워크(progressive framework)다. 다른 모놀리틱 프레임워크와는 다르게 Vue는 점진적으로 채택이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빠르게 진입해서 작게 시작 할 수 있다는 이야긴데, 그래서 인기인 것 같다. 요즘엔 단순한 것들이 인기를 얻는 흐름(Golang도 그렇고)이다. 핵심 라이브러리는 뷰 계층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다른 프레임워크들과 쉽게 통합하여 사용 할 수 있다.
Vue.js component
웹 사이트들은 서로 다른 여러 컴포넌트들고 구성이 된다. 이들 컴포넌트들은 더 작은 컴포넌트들로 구성되기도 하며, 재사용되기도 한다. Vue 컴포넌트는 일종의 함수로, 코드를 재사용 할 수 있게 하고 가독성을 높여준다. 일반적인 사이트는 헤더, 탑 메뉴, 사이드바, 컨텐츠, 바닥 글 등의 독립적인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이들을 함께 배치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진다. Vue의 컴포넌트를 이용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각 요소들을 재 사용 가능한 캡슐화된 코드로 만들 수 있다. Vue 컴포넌트는 HTML 엘리먼트를 확장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사이트는 아래와 같이 구성 할 수 있다.
Vue.js 이벤트 핸들링
v-on 지시자(directive)로 DOM 이벤트를 듣고 Javascript를 실행 할 수 있다.
AWS VPC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은 1.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 풀을 만들고 1. 유저가 자원을 요청하면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를 제공 - IaaS 1. 유저가 소프트웨어를 요청하면 IaaS 위에 소프트웨어를 전개해서 제공 - SaaS 1. 유저가 개발환경을 요청하면 IaaS와 SaaS를 기반으로 개발 환경을 제공 - PaaS이다. 인터넷 공간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격리"할 수 있어야 한다.
CloudWatch
CloudWatch는 1. AWS 클라우드 리소스와 1. AWS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다. 나는 특히 2번에 관심이 많다. 애플리케이션 로그는 보통 ELK 스택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ELK는 매우 훌륭한 툴이긴 한데, 인프라 구성이 다양해 지면서 통합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예컨데 EC2 기반으로만 한다면, 인스턴스 실행시에 FileBeat, LogStash를 전개하도록 하면 되니 별 문제가 없겠다. 하지만 ECS, Fargate 정도가 되면 사용하기가 힘들어진다. ECS, Fargate 와 같은 경량의 컨테이너에 FileBeat와 LogStash를 설치하는 것은 엄청난 자원 낭비다. ECS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인스턴스를 제어 할 수 있으니, 인스턴스에 LK를 설치하고 컨테이너 볼륨에 로그를 남기는 식으로 수집할 수 있겠으나 번거롭다.
AWS Elastic Beanstalk
AWS Elastic Beanstalk는 EC2, S3, SNS, CloudWatch, Auto Scaling, Elatic Load Balancer과 같은 다양한 AWS 서비스를 조율해서 배치 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다. Beanstalk는 운영체제를 추상화 한다. 즉 운영체제를 신경 쓸 필요 없이, 미리 구축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할 수 있다. PaaS 서비스로 가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되겠다.Beanstalk를 이용해서 go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로 했다. go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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