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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Prod 일치

development, staging, production 환경을 최대한 비슷하게 유지

역사적으로, 개발 환경(애플리케이션의 개발자가 직접 수정하는 로컬의 배포)과 production 환경(최종 사용자가 접근하게 되는 실행 중인 배포)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3가지 영역에 걸처 나타납니다.

Twelve Factor App은 개발 환경과 production 환경의 차이를 작게 유지하여 지속적인 배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차이에 대한 대응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내용을 표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Twelve-Factor App
배포 간격 몇 주 몇 시간
코드 작성자와 코드 배포자 다른 사람 같은 사람
개발 환경과 프러덕트 환경 불일치함 일치함
데이터베이스, 큐잉 시스템, 캐시와 같은 백엔드 서비스는 dev/prod 일치가 중요한 영역 중 하나 입니다. 많은 언어들은 다른 종류의 서비스에 대한 어댑터를 포함하고 간단하게 백엔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들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표에 몇가지 예가 나와있습니다.

종류 언어 라이브러리 어댑터
데이터베이스 Ruby/Rails ActiveRecord MySQL, PostgreSQL,SQLite
Python/Django Celery RabbitMQ, Beanstalkd, Redis
캐시 Ruby/Rails ActiveSupport::Cache 메모리, 파일 시스템, Memcached
production 환경에서는 더 본격적이고 강력한 백엔드 서비스가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는 자신의 로컬 개발 환경에서는 가벼운 백엔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컬에서는 SQLite를 사용하고 production에서는 PostgreSQL을 사용한다던가, 개발 중에는 로컬 프로세스의 메모리를 캐싱용으로 사용하고 production에서는 Memcached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Twelve-Factor 개발자는 개발 환경과 production 환경에서 다른 백엔드 서비스를 쓰는걸 지양해야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어댑터가 백엔드 서비스 간의 차이를 추상화해준다고 해도, 백엔드 서비스 간의 약간의 불일치가 개발 환경과 스테이징 환경에서는 동작하고 테스트에 통과된 코드가 production 환경에서 오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류의 오류는 지속적인 배포를 방해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생명 주기 전체를 보았을 때, 이러한 방해와 지속적인 배포의 둔화가 발생시키는 손해는 엄청나게 큽니다.

때때로 가벼운 로컬 서비스를 설치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Memcache, PostgreSQL, RabbitMQ, MySQL와 같은 현대적인 백엔드 서비스들은 Homebrew나 apt-get, Docker와 같은 현대적인 패키징 시스템(그리고 가상화 시스템) 덕분에 설치하고 실행하는데 아무런 어려움도 없습니다. 혹은 Chef and Puppet와 같은 선언적 provisioning 툴과 Vagrant등의 가벼운 가상 환경을 결합하여 로컬 환경을 production 환경과 매우 유사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dev/prod 일치와 지속적인 배포의 이점에 비하면 이러한 시스템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비용은 낮습니다.

여러 백엔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어댑터는 여전히 유용합니다. 새로운 백엔드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포팅하는 작업의 고통을 낮춰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배포들(개발자 환경, 스테이징, production)은 같은 종류, 같은 버전의 백엔드 서비스를 이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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